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비판했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IAEA의 권위가 기술적 전문성과 공정성, 독립성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현재 IAEA 사무총장이 해당 기관을 기술적 보고서와 정치적 정당화, 전쟁을 연결하는 구조의 한 부분으로 바꿔 놓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술적 판단을 토대로 작성돼야 할 보고서가 정치적 명분을 제공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정치적 명분이 다시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