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중동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미국 중앙군사령부(센트콤)는 X(구 트위터)를 통해 공격이 이란에서 발생했으며, 발사된 미사일 전량이 요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센트콤은 구체적인 피해 현황이나 공격 규모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미군의 방어 체계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했음을 시사한다.
중동 지역 안보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대치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