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이란과의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4명의 유해 귀국식에 참석했다. 참석한 자리에서 트럼프는 이란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며 강경한 경고를 날렸다.
전사한 장병은 타일러 J. 피한 1중위, 마이클 E. 스윈턴 중사, 앤젤 S. 램퍼새드 중사, 이사벨라 곤잘레스 일병 등 4명이다. 트럼프는 유해 귀국식을 통해 미국의 군사적 손실을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강한 응징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은 지속되고 있으며, 트럼프의 이번 발언은 향후 미국의 추가 군사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더욱 고조될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