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제

이란 외무장관 “미 정부 일부 세력, 에너지 시장 조작 시도…트럼프를 패배하는 전쟁에 묶어둬”

2시간 전0이란, 테헤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정부 내부 일부 세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조작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는 이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패배하고 있는 전쟁”에 계속 묶어두려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친이스라엘 성향의 세력들이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비현실적인 평가를 내세워 전쟁 지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비용을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정부 내부 일부 세력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조작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와 함께 해당 세력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자신이 “패배하고 있는 전쟁”에 계속 휘말리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친이스라엘 성향의 세력들 역시 전쟁의 지속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지나치게 낙관적이고 비현실적인 평가”를 내세워 전쟁이 계속돼야 한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 아라그치 장관의 주장이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들이 실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둘러싼 움직임과 전쟁의 지속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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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아라그치#트럼프#에너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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