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제재의 실질적 영향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제재가 전혀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상식이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은 미국의 수십 년 경제제재 아래서 석유 수출 제약, 금융 접근성 제한, 기술 수입 어려움 등을 겪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발언은 서방 제재가 이란 경제에 실질적 부담을 주고 있음을 공식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