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만남이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사무총장은 김정은이 인권을 유린하는 독재자로 평가받는 점이 대화를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악수와 대화가 외교의 본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IAEA는 핵 비확산 기치 아래 핵 협상의 신고·검증·사찰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발언은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채널 유지의 중요성을 국제원자력기구 수장이 직접 강조한 것으로, 향후 한반도 정세 관리에서 외교적 소통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