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국제

트럼프의 '이중 전략'…김정은엔 손짓, 한국엔 압박

1시간 전5미국, 남한
트럼프의 '이중 전략'…김정은엔 손짓, 한국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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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발표하면서 북한에는 회담 신호, 한국에는 압박으로 작용하는 이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CSSI의 빅터 차 석좌는 훈련 축소가 김정은 위원장을 회담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스처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첫 임기 때 북한 핵협상 기조와 같은 맥락이며, 한국의 방위 부담 증대를 우려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발표하면서 북한과 남한을 향해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트럼프가 이번 훈련 축소를 김정은 위원장을 회담으로 유도하기 위한 제스처로 활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훈련 축소는 한국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도 기능하고 있다는 의미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치·안보국장 에마 챈릿-에이버리는 트럼프의 이번 발표가 첫 임기 시절 북한 핵협상 추진 기조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훈련 규모 축소가 북한과의 대화 물꼬를 틀기 위한 외교적 신호인 동시에 한국의 방위 부담을 증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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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북한#한미연합훈련#외교#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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