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지휘관이 미사일과 드론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해당 지휘관은 미사일이나 드론이 필요하지 않으며, 국가저항군 사령관인 타리크 살레의 지원 역시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무라드 해안선을 따라 소형 포병선을 배치하면 현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을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윤섬에 참호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에 대한 군사적 통제 의지를 나타냈다.
해당 지휘관은 마윤섬에 참호를 파겠다는 발언과 함께 자신들의 영토와 해역에 맞서는 세력을 비난하는 발언도 내놓았다.
이번 발언과 관련해 실제로 포병선 배치나 선박 운항 차단이 이뤄졌는지는 제공된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