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안전상황실 집계에 따르면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가축 2만 마리가 폐사했다. 극한의 고온 현상이 축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미치고 있다.
동시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50대 남성이 야외 활동 중 열중증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폭염 주의보를 유지하고 국민에게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폭염은 농업과 축산업 전반에 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농가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