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번 주 초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을 때 미군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서 러시아가 이란을 지원하고 있다는 증거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우크라이나 주미 대사가 목요일 기자들에게 밝혔다.
올가 스테파니시나 우크라이나 주미 대사는 우크라이나가 이 정보를 "다른 경로를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시아의 이란 지원 관련 증거를 직접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크라이나가 이 민감한 사안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주목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이란의 중동 지역 군사활동을 지원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이는 미국의 지역 이익과도 연관된 이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