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펫터먼 펜실베이니아 민주당 상원의원이 미시간주 진보 성향 상원 후보 압둘 엘-사예드를 겨냥해 강하게 비판했다. 엘-사예드가 기부자 모임에서 펫터먼에 대한 예비선거 도전을 지지하겠다며 "괴물을 창에 꿰어" 민주당 전체에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따른 맞대응이다.
펫터먼 의원은 엘-사예드를 '폰티액 플래너'라고 지칭하며 비판했다. 펫터먼 의원은 "나는 남성 모델 일을 한 적이 없다"는 발언으로 시작해 엘-사예드의 발언에 대응했다.
이 같은 논쟁은 민주당 내 진보 진영과 중도 진영 간의 갈등을 드러내고 있다. 엘-사예드의 발언은 펫터먼 같은 중도 민주당 의원들을 겨냥한 진보진영의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