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상원의원 후보와 진보 진영이 바이든 행정부 재임 중 이스라엘 지지에 반발해 당을 떠났던 민주당 유권자들을 재결집시키고 있다.
자이나브 비비 아흐메드는 2년 전만 해도 민주당을 완전히 등지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미시간주 상원의원 후보인 압달 엘-세이드를 위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아흐메드는 2024년 2월 미시간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기권표를 던진 10만 명 중 한 명이었다. 당시 당사자들은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의 이스라엘 지지에 대한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으며, 화면을 통해 국제앰네스티가 나중에 '생중계되는 대량학살'이라고 표현한 가자 상황을 목도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