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롤라이나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들이 고인 린지 그래엄 상원의원(공화당)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특별 예비선거 출마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있다. 후보들은 8월 11일 특별 예비선거를 위해 7월 21일부터 화요일 정오(동부표준시 12시)까지 출마 신청을 할 수 있다. 월요일 기준으로 이미 10명의 공화당 후보가 공식 등록을 마친 상태다.
이번 특별 예비선거는 그래엄 상원의원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 남캐롤라이나는 강한 공화당 지역으로, 예비선거 결과는 11월 총선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투표 일정 등 선거 진행 관련 세부 사항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