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시즌에 한국계 정치인 프란체스카 홍이 주지사 후보로 떠오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홍 후보는 요리사이자 싱글맘으로 진보진영의 주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홍 후보를 '제정신 아닌 사람'이라고 비난하며 직접 겨냥했다. 한편 민주당 진보 진영의 상징인 샌더스 상원의원은 공개적인 지지를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는 미국 민주당 내 세대 간 갈등과 당 전략의 불일치를 드러내는 사례로 해석된다. 젊은 유권자들은 민주당 주류에 등을 돌리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 시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