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 민주당 지사 후보 데이비드 크라울리가 유명 온라인 인물 하산 파이커와의 캠프인을 거부했다. 크라울리는 파이커와 함께 선거 운동을 펼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결정은 파이커가 논란이 된 발언이나 입장으로 인해 논쟁이 되면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크라울리는 파이커와의 거리를 두려는 의도를 분명히 했다.
위스콘신은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주요 경합주로 꼽혔으며, 2026년 중간선거에서도 주 차원의 주요 선거가 예정돼 있다. 이번 결정은 민주당이 온라인 영향력 있는 인물들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다루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