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에서 강경파 대통령 취임 직후 팬아메리칸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남서부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폭발 사건으로 정부는 강경한 대응을 약속했다.
이번 공격은 새 정부의 취임 시점에서 발생해 콜롬비아의 보안 상황이 여전히 긴장 상태에 있음을 드러냈다. 팬아메리칸 고속도로는 중남미를 연결하는 주요 수송 로선이다.
정부는 이에 대해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으로 밝혔으며, 무장 단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콜롬비아는 오랫동안 마약 카르텔과 무장 조직으로 인한 폭력 사태가 심각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