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의 외교 수장이 23일 뉴욕에서 2개월 만에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한다. 4년 넘게 계속된 우크라이나 분쟁의 배경 속에서 이번 회동은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실질적 협상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은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포함한 구체적 해법들을 논의할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민간인 피해와 광범위한 인도주의 위기를 초래해 왔으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합의가 협상의 주요 의제로 지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