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발사 조건 미충족을 이유로 창어 7호의 연내 발사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기는 열대저기압의 영향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결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창어 7호는 달 남극 지역의 물과 자원 채취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계획된 중국의 중요한 달 탐사 프로젝트였습니다.
중국은 2030년 이전 달 남극에 우주인을 착륙시킨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며, 창어 7호는 이를 위한 사전 임무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이번 발사 연기는 중국의 우주 계획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달 탐사를 두고 벌이는 국제 우주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