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새벽,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치판산 일대에서 경찰이 이른바 ‘폭주·굉음’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했다.
중국 당국의 사후 통보에 따르면 경찰은 현장에서 15명을 검거하고 차량 31대를 압수했다.
경찰은 치판산 일대가 도로가 넓고 상대적으로 외진 곳에 위치해 불법 개조 차량과 전기 오토바이 이용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지역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차량과 전기 오토바이를 이용한 앞바퀴 들기 등의 위험 운전과 과속 경쟁, 소음 유발 행위가 발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랴오닝성 경찰은 앞서도 여러 차례 ‘폭주·굉음’ 행위에 대한 단속 사례를 통보한 바 있다.
이번 단속에서도 경찰은 현장에서 15명을 검거하고 차량 31대를 압수하면서 해당 지역의 불법 개조 차량과 위험 운전 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