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주췌3호 야오2 로켓 회수 후 전도…현장 사진 유출

1시간 전4중국
주췌3호 야오2 로켓 회수 후 전도…현장 사진 유출

8월 22일 중국 바이두 ‘항천바’에 주췌3호 야오2 1단 추진체의 회수 후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수직 착륙에 성공했던 추진체가 회수장 인근에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과 엔진·동체 주변의 그을린 흔적이 담겼다. 한 게시자는 착륙 과정이 아니라 착륙 이후 지상 작업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잔여 연료를 너무 빨리 배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8월 22일 중국 바이두 게시판 ‘항천바’에 주췌3호 야오2 1단 추진체의 회수 이후 현장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 수직 착륙에 성공한 것으로 발표된 추진체가 회수장 인근에 전체 구간이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진체 후방의 엔진과 동체 주변에서는 눈에 띄는 그을림 흔적이 확인됐으며, 현장에는 크레인과 작업자들이 배치돼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사진을 공개한 게시자는 자신이 내부 상황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췌3호 야오2가 실제로 정상적으로 착륙했으며, 이후 발생한 이상은 착륙 다리 고장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게시자는 로켓이 착륙한 뒤 소화 작업이 이뤄졌지만 충분한 냉각 시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자들이 남은 연료를 너무 빠르게 배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착륙 다리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정보 출처에 대해서는 “내가 로켓 동체 사진까지 공개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취지로 말했다.

또한 게시자는 현재 공장 내부에 로켓 2기가 더 있으며, 빠르면 올해 12월 이전에 다시 발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Y3 임무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후 재사용이 이뤄질 것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앞서 8월 19일에는 주췌3호 야오2가 1단 수직 회수에 성공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당시 현장 영상에서는 로켓이 착륙한 뒤 잠시 기울어졌다가 스스로 자세를 조정해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오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후 로켓 하단에서 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많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현장 소방 장비가 곧바로 진화 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과 게시자의 주장은 게시자가 밝힌 내용에 따른 것으로, 제공된 자료에서는 해당 주장의 공식 확인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중국#주췌3호#주췌3호야오2#로켓#블루오리진이아닌블루애로우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