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한 여성이 BYD 사업장 내부의 잔디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향초와 제물 등을 놓고 지전을 태우는 모습이 전해졌다.
영상 속 여성은 야간근무 폐지를 요구하며 “왕촨푸가 오면 야간근무를 폐지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외쳤다. 이어 “야간근무는 너무 힘들고, 근본적으로 반인간적이다”라며 “중국인이 중국인을 괴롭힌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많은 누리꾼이 여성의 행동을 두고 의견을 내놓았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한 누리꾼은 “그녀는 매우 용감하다. 우리가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하지 못했던 일을 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녀가 너무 많은 야간근무자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냈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이 밖에도 “용감한 사람을 비웃지 말라. 그녀가 쟁취한 빛이 모든 사람을 밝힐 수 있다”는 반응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