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13일 오후 4시 강풍주의보, 풍랑주의보,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14일 오전 11시부터 효력을 갖는다.
강풍주의보는 울릉도·독도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북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바깥먼바다, 동해중부전해상 등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전국 광범위 지역을 포함했다. 경기도 11개 지역, 충청남도 4개, 전라남도 15개, 전북자치도 5개, 경상북도 12개, 경상남도 9개 지역과 인천(옹진), 광주, 대구, 부산(부산동부 제외) 등이 대상이다. 기상청은 2023년 5월부터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