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9월 4일 11시부터 강풍경보, 강풍주의보, 풍랑경보, 풍랑주의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 다층 기상특보를 발효한다.
강풍경보는 제주도산지와 제주시동부, 제주시중산간, 서귀포시동부에 내려졌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여수·거문도·초도·고흥·완도 일대, 경상남도 거제, 제주도 추자도·제주시서부·제주시북부·서귀포시 일대, 부산, 울산에 발령됐다.
해역 기상특보도 광범위하다. 풍랑경보는 남해 동부·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남쪽 먼바다·남동쪽 먼바다에 발효되며, 풍랑주의보는 동해남부·서해남부·남해·제주도 인근 해역 다수 지점을 포함한다.
이 밖에 제주도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발령됐다. 강풍으로 인한 해상 조업 중단과 산지 안전 주의가 필요하며, 선박 운항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