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육군 사령관 라돌프 하이칼 장군이 로마에서 이탈리아와의 회담을 통해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유니필) 이후 단계에서의 레바논 육군의 역할과 이탈리아의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회담에서 레바논 육군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담은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 유니필의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 변화에 대한 양국 간 조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 북부 국경 지역의 안보 상황과 관련해 국제 평화유지군의 역할이 재정의되는 가운데, 이탈리아는 유니필에 참여하는 주요 국가 중 하나로서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