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회사 앤스로픽이 엔비디아(Nvidia) 지원 기업 람다(Lambda)와 35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 거래를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임차권을 보유한 이번 거래로 람다는 텍사스 누에세스 카운티에서 허트 8(Hut 8)이 개발 중인 시설에 엔비디아 칩을 설치하게 된다.
앤스로픽은 공급 부족 상황에 따라 추가 컴퓨팅 용량 확보를 진행 중이다. 이달 초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지역 시설 용량을 위해 역시 엔비디아 지원 기업 엔스케일(Nscale)과 450억 달러 규모의 거래도 체결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