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26년 9월 1일 개장에서 0.52% 하락한 6,784.29로 시작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한국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 압박으로 코스피가 6,750선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들이 약세를 주도했다. 증권주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에 민감하게 반응해 미래에셋증권이 4% 하락하는 등 낙폭이 컸다.
미국의 금리 정책 방향이 앞으로 한국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리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로 신중한 포지셔닝을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