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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4.15% 급등 150.77달러…6380억 달러 백로그·VA 계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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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주가 4.15% 급등 150.77달러…6380억 달러 백로그·VA 계약 주목AI

오라클 주가가 26일 장중 4.15% 상승하며 150.77달러를 기록했다. 638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잔고와 170억 달러 VA 계약 확대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AI 인프라 수요와 기술주 반등이 배경으로 꼽힌다.

오라클(ORCL) 주가가 26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기준 150.77달러로 4.15% 급등했다.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52주 최저점 114.5달러 대비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AI 관련 계약 소식이 주가를 지지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Seeking Alpha와 GuruFocus 등 외신은 25일 오라클의 6380억 달러 규모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s(RPO) 백로그를 주요 호재로 보도했다. 이 수치는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됐으며 AI 인프라 계약이 주된 동력으로 분석됐다. MarketBeat는 25일 기사에서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보훈부(VA) 전자건강기록 계약 확대를 별도 호재로 지목했다. 해당 계약은 Oracle Health 사업의 장기 수익 가시성을 높이는 것으로 평가됐다. Benzinga와 Yahoo Finance 보도에 따르면 기술주 전반의 반등과 함께 오라클 주가가 1.6%대 상승한 25일 장 마감 후 26일 추가 상승이 이어졌다. 이전 주에는 AI 지출 우려로 3%대 하락 보도가 잇따랐으나, 백로그와 계약 뉴스가 시장 심리를 반전시킨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오라클 시가총액은 약 4519억 달러, PER(TTM)은 26.4배, EPS(TTM)는 5.86달러, 배당수익률은 1.28% 수준이다. 52주 밴드 114.5~345.72달러 내 현재가는 하단에서 15% 지점에 위치하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5%를 기록했다. 당일 거래량은 506만 주로 평소 대비 활발한 흐름을 보였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5건, 보유 8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최근 실적 흐름에서 클라우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으나, FCF와 영업이익률 관련 구체적 수치는 미제공 상태다. EPS·매출 비트 여부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 변화 역시 미제공으로 확인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오라클의 대규모 AI 인프라 수주 잔고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 파급을 줄 수 있다. 경쟁사 AWS·Microsoft Azure와의 파트너십 확대 소식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9월 8~10일경 예정된 다음 분기 실적 발표가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capex 규모와 가이던스 변화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VA 계약 이행 진척과 OpenAI 등 주요 고객 의존도 역시 지속 모니터링 대상이다. 정책 측면에서는 미국 정부 헬스케어 IT 예산 집행 일정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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