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ZN) 주가는 8월 28일 미국 장중 265.99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대비 3.80% 상승했다. 일간 거래량은 1,696만 주를 기록했고, 52주 밴드(196~287.2달러) 내 77% 지점에 위치한다. 시가총액은 약 2.86조 달러, PER(TTM)은 21.1배, EPS(TTM)는 12.43달러 수준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26일 아마존은 엔비디아와 AI 반도체 200만 개 추가 도입 계약을 발표했다. 2027~2028년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예정으로, AWS 인프라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다. ChartMill은 8월 28일 AI 주식들이 고위험 실적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Seeking Alpha는 같은 날 아마존이 여전히 대규모 상승 잠재력을 보유했다고 분석했다. 8월 27일 ChartMill은 다우존스 지수 내 상위 상승·하락 종목을 정리하며 아마존의 움직임을 주목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1.5%로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인다. 당일 거래량 1,696만 주는 최근 평균 수준을 상회하며 매수세 유입을 시사한다. PER 21.1배는 역사적 저점 근처로 평가되며, EPS 12.43달러는 안정적 수익성을 반영한다. 애널리스트 의견(8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21건, 매수 49건, 보유 5건, 매도 0건으로 강한 매수 컨센서스를 유지한다. 52주 고점 대비 7.4%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WS의 AI 관련 매출 가속은 클라우드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비교되는 핵심 변수다. 엔비디아 GPU 200만 개 추가 도입은 2027~2028년 공급망 확대를 의미하며,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실적 발표는 10월 말경으로 예상되며, 3분기 가이던스 변화가 주목된다. 규제 리스크(가격 담합 소송)와 지정학적 공급망 이슈가 장기 변수로 남아 있다. 애널리스트 목표가 평균 327달러는 현재가 대비 약 23% 상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