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오라클 주가 3.12% 급락 141.9달러…AI 지출 우려 지속

1시간 전0
오라클 주가 3.12% 급락 141.9달러…AI 지출 우려 지속AI

오라클 주가가 24일 3.12% 하락하며 141.9달러를 기록했다. 52주 밴드 하단 13% 지점에서 거래되며 시총 4,519억 달러를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 capex와 전력 수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간 등락은 +0.7%를 보였다.

오라클(ORCL) 주가가 24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141.9달러로 3.12% 하락했다. 당일 거래량은 728만 주를 기록하며 시총은 약 4,519억 달러 수준이다. 52주 밴드(114.5~345.72달러) 내 현재가는 하단 13% 지점에 위치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AI 인프라 전력 수요가 2033년까지 1,10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CEG, VST, GEV 등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Benzinga, 2026-08-24). 같은 날 Seeking Alpha는 CoreWeave를 ‘금융 사고’로 지적하며 AI 관련 기업들의 재무 리스크를 강조했다. 23일에는 Nvidia가 주요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을 15% 인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Yahoo, 2026-08-23). 오라클은 21일 양자컴퓨팅 파트너십 소식으로 4.06% 급등한 뒤 18일 AI 지출 우려로 5.13%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컸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0.7%로 소폭 반등했으나 일간 낙폭이 두드러졌다. PER(TTM)은 26.4배, EPS(TTM)는 5.86달러, 배당수익률은 1.28%다. 애널리스트 의견(8월 1일 기준)은 적극매수 15건, 매수 25건, 보유 8건, 매도 1건으로 매수 우위다. 최근 8월 18일 5.13% 급락, 14일 3.48% 하락 등 연속 조정을 보이며 52주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낮아진 상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대규모 capex와 전력 공급망 병목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Nvidia 서버 가격 인상은 오라클을 포함한 클라우드 사업자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오라클은 8월 21일 양자컴퓨팅 협력 발표 이후에도 인프라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다음 실적 발표와 규제·계약 일정이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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