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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속보
규슈 지진, 원자력시설 영향 확인… "안전기능·수치 이상 없어"
규슈 구마모토현 진도 7 지진 발생. 인근 센다이·겐카이·이카타 원전 안전기능 정상. 쓰나미 주의보·철도 운행 중단 상황.
경제·금융
원자력전용품목 수입기관 대상 수출입통제 설명회 개최
정부가 원자력전용품목 수입기관 대상 수출입통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품목 거래 시 평화적 이용·IAEA 안전조치·물리적 방호 등을 정부보증 형태로 제시해야 한다. 국제 비확산체제 준수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보장을 위한 조치다.
일반
이진호 한원환경공단 이사장 취임…안전·혁신 강조
이진호 이사장이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부지선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원자력 안전 분야 경력과 안전·혁신 경영 강조가 향후 절차에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인다.
분쟁·군사
러시아 원자력 수장,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전 인근 연료 트럭 공격 주장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 수장이 우크라이나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 인근의 디젤 연료 트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군인 2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쳤으며, 러시아 측은 이번 공격이 원전의 핵안전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주장에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I분쟁·군사
러시아 국영 원전사, EU 안전기준 위반 혐의… '의도적 태만' 지적
로사톰이 EU 지역의 원자력발전소에서 안전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의도적 태만'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집트 프로젝트가 헝가리 시설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면서 광범위한 안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U는 러시아 에너지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검토하는 상황이다.
AI외교·국제
한국, 용융염 원자로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설계 승인…차세대 원자력 선박 개발 본격화
한국이 개발한 용융염 원자로 추진 컨테이너선 설계가 미국선급협회 원칙적 승인을 획득했다. 1만5천TEU급 선박에는 이중 용융염 원자로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적용됐다. 연구진은 안전성 검증과 실증 시험을 거쳐 차세대 원자력 상선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
“원전 상공에 드론 7대 출현”…스위스 괴스겐 원자력발전소 보안 비상 조사 착수
스위스 괴스겐 원자력발전소 인근에서 드론 최소 7대가 목격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발전소 보안을 강화했지만 현재 원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스위스 주요 시설 주변에서 드론 출현 사례가 증가하며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외교·국제속보
사우디 에너지장관, 핵 프로그램 투명성 강조…“산속에 숨겨진 시설 없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이 사우디의 핵 프로그램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에는 “산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 시설”이 없다고 강조하며 이란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입장을 내놨다. 사우디는 미국과의 123 협정 및 국제원자력기구와의 자발적 특별 안전조치를 언급하며 평화적 핵에너지 이용에 대한 책임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AI외교·국제
핵추진잠수함 TF 2차 회의…국방부, 2027년 제도 완비 '속도전'
국방부가 핵추진잠수함 사업 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 제도 기반 완비 목표를 설정했다. 외교부·기획예산처·원자력안전위원회 등 9개 부처·기관이 참석해 다층적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사업을 무기 도입이 아닌 외교·경제·안보를 아우르는 국정과제로 위치지으며 IAEA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외교·국제
원안위, 원전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또 보류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고리 3·4호기·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안건이 보류됐다. 출석위원 8명 중 3명이 표결에 반대하며 의견 불일치가 발생했다. 안건은 재상정돼 향후 회의에서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AI일반속보
이란 핵 문제 안보리 회부에 내부 분열…강경파는 NPT 탈퇴·사찰 축소 주장
이란 핵 문제가 약 20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회부되면서 이란 내부의 대응 방식을 둘러싼 정치권과 언론의 갈등이 드러났다. 강경파 매체와 인사들은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력 축소를 주장했다. 반면 일부 언론과 전문가들은 외교와 IAEA 협력을 통해 국제적 고립과 군사·경제적 압박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AI분쟁·군사속보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 끊겨 비상 디젤발전기 가동
러시아가 통제하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고압 전력선 손상으로 외부 전력 공급을 잃었다. 발전소는 외부 전력 상실에 따라 비상 디젤발전기로 전환했다. 발전소 관리 측은 방사선 수치가 정상이며 원자로 설비의 안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외교·국제
북한, 한국 핵잠수함 추진 비난…“회생 불능 보복공격 능력 갖출 것”
북한이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움직임을 강하게 비난하며 핵무력과 전략자산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핵 도미노를 유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한국의 핵잠수함 확보를 국가 안전과 해상주권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하며 강력한 보복 공격 능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경제·금융속보
헝가리, 유일한 원전 일요일 폐쇄…도나우강 수위 저하로 강제 정지
도나우강 기록적 저수위로 헝가리 유일 원전 팍스(Paks) 원전이 역사상 처음 폐쇄 예정 냉각수 공급 불가로 원자력규제 당국이 안전상 이유로 폐쇄 결정 헝가리는 전력난 위기 직면, 대체 전력 확보 및 수입 전기 의존 등 대응책 검토
분쟁·군사속보
젤렌스키 "러, 체르노빌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공격"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인근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공격했다고 젤렌스키 대통령 발표. 역사적 핵사고 현장의 시설 공격으로 방사능 확산 위험 초래. 국제 원자력 안전 규정 위반으로 국제사회 우려 고조.
분쟁·군사
우크라 드론 공격으로 자포리자 원전 직원 부상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군이 점령한 자포리자 원전 직원 2명이 부상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우크라이나 원전 인근의 드론 활동 급증을 보고받았다. 유럽 최대 규모 핵시설의 안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