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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 러시아·프랑스 연쇄 방문…남중국해·경제 협력 강화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번 주 러시아와 프랑스를 연이어 방문하며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고 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에서는 에너지와 국방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프랑스에서는 에어버스 협력과 철도·방산 사업 및 국제우주정상회의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럼은 러시아와 프랑스 등 경쟁 관계에 있는 국가들과 협력하면서 베트남의 외교적 운신 폭을 유지하는 이른바 ‘대나무 외교’를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외교·국제
북러 잇는 두만강 자동차다리 개통…'야코프 노비첸코' 이름 붙여
북한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두만강 자동차다리가 개통됐습니다. 하루 최대 300대 차량과 2300명 이상이 통행 가능한 규모입니다. 기존 철도교의 한계를 보완해 양국 간 물류와 인적 교류 확대가 전망됩니다.
AI재해·재난
북러 접경 나선시 폭우로 산사태…주택 100채 매몰, 물류 차질
북한 나선시에서 지난달 31일부터 266mm의 폭우로 산사태 발생 관곡동 일대 주택 100채 이상이 매몰되고 도로·철도 파손 물류 수송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
AI재해·재난속보
폴란드 그단스크서 화물차 건널목 탈출 지연…달려오던 열차와 충돌
폴란드 그단스크의 철도 건널목에서 화물차가 차단봉이 내려온 뒤 선로에 갇혔고, 이후 열차와 충돌했다. 목격자들은 운전자에게 차단봉을 뚫고 건널목을 빠져나가라고 신호했지만, 운전자는 후진을 시도한 뒤 뒤늦게 차단봉을 통과하려 했다. 사고로 열차 기관사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화물차 운전자와 열차 승객 약 250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철도 운행은 약 오후 11시까지 중단됐다.
AI경제·금융
전북도, 2027년 국가예산 사상 첫 10조원대 확보
전라북도가 2027년도 국가예산에서 처음 10조원대 규모를 확보했다. 새만금국제공항·연결도로·항 인입철도 등 주요 프로젝트 예산이 포함됐다. 도지사는 "도·시군·정치권의 공동 노력 결과"라고 평가했다.
AI재해·재난
호주 최악의 열차 참사 '그랜빌' 구조대원들, 50년 만에 용맹상 수여
호주 최악의 열차 참사 '그랜빌 철도 참사' 구조대원들이 50년 만에 용맹상을 받는다. 현장 최초 도착 인력들의 헌신적 활동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는 것. 호주 철도 역사상 사망자 수 최대 참사에서의 용감한 활약을 평가한 조치다.
AI외교·국제
라브로프 “아르메니아, EU와 EAEU 중 하나 선택해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아르메니아는 유럽연합(EU)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EU와 EAEU의 규범이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아르메니아의 EU 가입 추진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아르메니아가 러시아 철도공사(RZhD)가 운영하는 국가 철도 사업권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러시아와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AI재해·재난속보
제18호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저장·푸젠 등 9개 성·자치구 영향권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28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시 해안에 상륙한 뒤 원저우시 해안에도 다시 상륙했다. 저장성과 푸젠성 등 중국 남동부 9개 성·자치구에 폭우와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태풍에 대비해 중국 기상당국이 중대 기상재해 2급 비상 대응을 가동했으며 저장성 일부 고속철도 운행도 중단됐다.
AI경제·금융
빅토리아주 대중교통 부과금 폐지…노동당 ''국민 검증 못 했다'' 인정
빅토리아주 벤 캐롤 주수상이 18개월 전 대중교통에 몰래 부과된 부가금 폐지를 발표했다. 감시관 보고서 공개로 적발된 이 부가금은 교외철도순환선 등 대규모 프로젝트 자금 조달용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미 진행 중인 수십억 달러 프로젝트에서 빅토리아주가 이제 손을 떼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경고했다.
AI재해·재난속보
일본 고급 특급열차, 선로 작업 중인 4명 노동자 충돌로 사망
일본 도치기현 신가누마역 인근에서 22일 선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스페이셔 엑스 특급열차에 의해 피살됐다. 사고는 오전 10시 45분에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4명 모두 사망이 확인됐다. 일본 철도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AI외교·국제
EU 두 차례 압박에 우크라 철강산업 위기…수출 60% 감소 전망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산 철강 수입 쿼터를 축소하고 환경세인 CBAM을 도입하면서 우크라이나 철강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우크라이나 철강 수출의 약 80%가 유럽으로 향했던 가운데 철강 수출이 60%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생산 중단과 물류비 상승, 철도 운임 인상까지 겹치면서 약 12억 달러의 외화 수입과 수만 개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AI경제·금융
버진트레인, 유로스타 독점 깨는 '유럽 노선 진출' 허가 획득
버진트레인이 영국 철도규제청으로부터 2030년 런던-파리·브뤼셀·암스테르담 노선 운영 승인을 획득했다. 최대 20편의 일일 왕복 열차를 채널 터널을 통해 운영할 수 있게 돼 유로스타의 독점 깨질 전망이다. 다른 국가들의 추가 규제 승인이 필요하지만 영국-유럽 간 철도 여객 시장 경쟁 구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AI재해·재난속보
영국 셰필드 기차 터널 화재로 운행 중단…대규모 교통 마비
영국 셰필드 토틀리 철도 터널에서 대규모 화재 발생 4개 소방대가 진압 작업 중, 현장에 많은 연기 발생 기차 운행 중단 및 광역 교통 마비 상황
AI재해·재난
히드로 공항 2·3터미널 수도관 파열로 침수, 도로 접근 차단
런던 히드로 공항 2·3터미널에서 수도관 파열로 인한 침수 발생 도로 접근 차단으로 자동차 이용 불가, 주차장도 이용 제한 공항은 승객들에게 철도·지하철 이용을 권고
AI재해·재난속보
영국 루이스 열차 탈선으로 대량 운행 중단…'이동 금지' 경고 발령
영국 서식스주 루이스에서 열차 탈선으로 여객열차 전복, 수십 명 승객 탈출 광범위한 철도 운행 중단과 역 폐쇄로 '대규모 운행 중단' 발생 교통 당국 '이동 금지' 경고 발령, 통근자 대혼란
AI재해·재난속보
지바 폭우로 도로 침수와 함께 수도권 교통 일부 마비…소부·게이요선 등 광범위 운행 중단
일본 지바현 폭우로 도로 침수와 정전이 발생하고 수도권 철도망이 광범위하게 마비되었다. 소부선, 게이요선 등 지바현 내 대부분 노선이 운행 중단되고 나리타공항 접근도 차질이 예상된다. 기상청이 지바현 12개 시에 최고 단계 폭우특별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경제·금융
버크셔해서웨이 분기 실적 상승, CEO 애블이 버핏의 거대 현금 배치 시작
버크셔해서웨이 지난 분기 에너지·철도·제조 부문 호실적으로 전체 실적 상승했다. 보험 사업 약세도 다른 부문의 강한 수익으로 상쇄되었다. CEO 애블이 버핏의 거대 현금 자산 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분쟁·군사
리투아니아 총리 "러시아 위장공격 가능성 있지만 위협 수준 급변 없어"
리투아니아 정부가 러시아의 '위장공격(False Flag)'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국민들에게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러시아가 노획한 우크라이나 드론을 이용해 발트 지역 핵심 인프라를 공격하는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LNG 터미널과 전력시설, 철도 거점 등 국가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
말레이시아, RTS 개통 앞두고 스마트 국경 심사 도입 검토
조호바루-싱가포르 RTS(급행철도) 개통을 앞두고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한 스마트 심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경 통과 인원 급증에 대비해 보안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RTS는 2026년 12월 운행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재해·재난
구마모토 도요타·혼다·니혼세이시 등 잇단 가동 중단
28일 오후 4시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7이 관측됐다.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의 굴뚝이 무너지고 도요타, 혼다, 브리지스톤 등 주요 제조업체가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항공, 철도, 물류, 통신 등 인프라 전반에서도 차질이 빚어지며 피해 상황 파악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