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전력 공급 장애가 복구돼 8일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지난 7일 오후 발생한 전력 장애로 운행이 중단됐던 노선이 대구교통공사의 복구 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회복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시 동구에서 달서구에 걸쳐 27.94km를 운영하는 주요 교통로로, 일일 이용객이 10만 명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력 장애로 인한 운행 중단은 시민의 이동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했으나, 신속한 복구로 영향 범위를 최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