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륙 깊숙한 곳의 유정 정제소 2곳을 공격했다.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이 민간 기차역을 포함한 주거지역을 미사일로 공격,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키이우는 러시아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적 공격을 지속하고 있으며, 러시아군은 민간 시설을 목표로 한 보복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양측의 보복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내 민간인 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쟁 초반 이후 가장 피해가 큰 달의 연장선으로, 양국 간 무차별적 공격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타격과 러시아의 민간지역 공격은 양국 전쟁 전략의 근본적 차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민간인 피해의 심각성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