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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울산 내진 구호소 수용률 3%대…지진 이재민 대피 공간 부족
울산의 내진 실내구호소 수용률이 인구 대비 3%대로 파악됨 원전·산단 밀집 지역의 심각한 구호시설 부족 상태 지진 이재민 대피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AI일반
민경선 고양시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광역버스 임금 격차 해소 건의
민경선 고양시장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2.04km)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건의했다. 고양신사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광역버스 운수종사자 임금 격차 해소도 촉구했다. 인구 급증하는 식사·풍동 지역의 교통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한다.
AI외교·국제
본디 비치 총격 후 호주 수도도 총기 회수 프로그램 참여
호주 캔버라가 본디 비치 총격 사건 이후 총기 회수 프로그램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최다 인구주인 뉴사우스웨일스주가 이 계획에 먼저 동의했다. 총기 규제 강화는 총기 폭력 예방을 목표로 한다.
AI일반속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저출산 원인으로 페미니즘·낙태 합법화 지목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출생률 하락과 관련해 페미니즘 운동과 낙태 합법화를 지목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낙태 합법화를 상징하는 ‘녹색 손수건’ 운동을 언급하며 낙태 합법화가 국가의 성장과 연금제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인구기금은 아르헨티나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이 2024년 1.2명까지 떨어졌으며, 경제적 제약과 고용 불안, 주거 문제, 보육 부족 등이 출산율 하락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AI일반
미국인의 음주 감소, 역사적 최저 수준 기록
미국인의 음주 인구가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감소 중이다. 알코올과 건강 피해의 연관성 인식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주류 산업은 논알콜 음료 시장 성장으로 인한 구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AI일반
결혼 미루고 전쟁까지…'계란 냉동'에 나선 이란 여성들
이란 여성들이 결혼과 출산을 미루기 위해 난소 냉동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제 위기, 높은 생활비, 지역 불안감이 젊은 여성들의 전통적 삶의 경로 변경을 촉발했다. 세대 간 가치관 변화는 이란의 인구 구조와 가족 정책에 장기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AI분쟁·군사
루마니아 영공 침범 드론 격추…스페인 FA-18 전투기 출격
루마니아 국방장관은 또 다른 드론이 허가 없이 루마니아 영공에 진입해 격추됐다고 밝혔다. 드론은 갈라치 북쪽 24㎞ 지점에서 탐지됐으며, 스페인 FA-18 전투기 2대가 교전에 투입됐다. 드론은 갈라치주 발레니와 쿠달비 사이 인구가 없는 지역에서 오전 5시 1분 격추됐다.
AI재해·재난
이스라엘, 10월 7일 이후 약물 남용 급증…4명 중 1명이 문제적 약물 사용
이스라엘 인구의 4명 중 1명이 문제적 약물 사용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7일 하마스 공격 이후 지속된 가자지구 전쟁으로 인한 심리·사회적 스트레스가 약물 남용 급증의 주요 원인이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이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확대와 중독 치료 프로그램 강화에 나서고 있다.
AI재해·재난속보
일본 지바현 12개 시에 레벨 5 폭우특별경보…최고 수준 경보 발령
일본 기상청이 지바현 12개 시에 폭우특별경보를 발령했다. 폭우특별경보는 수십 년에 한 번 있을 법한 이례적 대우 상황의 최고 단계 경보다. 수도권 통근권 인구 밀집 지역이 영향을 받아 야간 귀가 인파 혼란이 우려된다.

재해·재난
가봉 수도 리브르빌, 수개월간 물 부족 위기
가봉 리브르빌이 저강우, 노후 인프라, 인구 증가로 인한 물 부족 위기 직면 정부가 비상사태 선포하고 군 투입했으나 민간 배급업체 편법으로 실패 인프라 개선과 감시 강화 필요
외교·국제
튀르키예, 이집트의 신규 방위협력 참여 가능성 열어둬
튀르키예 부통령, 이집트의 신규 방위협력 체계 참여 가능성 긍정 평가 이집트를 군사·지리·인구 측면의 중요 국가로 평가 향후 추가 참여국 확보 가능성 시사
재해·재난
UN, 초강력 엘니뇨로 4,900만 명 추가 기아 경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초강력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4,900만 명이 새로이 기아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 세계 45개국에서 급성 식량 불안정 상태의 인구가 2억 7,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니뇨로 인한 극한 기후와 농작물 흉작이 저개발국의 식량 위기를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외교·국제
일본, 영주권 취득 조건 강화…평균 이상 소득 요구
일본 입국관리청이 외국인 영주권 취득 조건으로 평균 이상의 소득과 연금 수익 요구를 제안 다카이치 총리의 '질서 있는 사회' 정책의 일부로, 불법 활동 단속과 경제적 자립성 강화 추진 인구감소 속 외국인 인력 수용 정책에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
경제·금융
이란 노동시장 성별 격차 심화… 여성 실업률 16.7%로 급증
이란 통계청의 1405년 봄(2026년 봄) 통계에 따르면 여성 실업률이 전년 동기 13.7%에서 16.7%로 상승하며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경제 비활동 인구가 80만 명가량 증가해 총 3,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여성 비중이 약 2,9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여성의 실업률은 18.8%에 달해 대학교육을 이수하더라도 고용 기회 접근의 성별 불평등을 해소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일반
말레이시아 저출산 심화, '고령화 사회' 급속 진입
말레이시아의 14세 이하 아동 인구 비중이 2026년 21.2%로 지난해 21.6%에서 감소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증가 추세를 보이며 고령화 사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향후 노동력 공급, 세수, 노인 돌봄 등 사회경제적 과제를 야기할 전망이다.
일반
일본 정부, 외국인 주민 비율 관리 검토…'정량적 관리' 정책 마련 착수
일본 정부가 외국인 주민 비율을 관리하는 '정량적 관리' 방안을 포함한 새로운 외국인 수용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 정부는 관계 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회의를 신설하고 내년 3월까지 기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외국인 주민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사회적 갈등 예방과 인구 정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재해·재난
전 세계 기아 3년 연속 감소, 아프리카는 여전히 '최악'…유엔 보고서
전 세계 기아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 속도는 불균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가장 많은 기아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분쟁이 악화 요인이다. 유엔은 농업 투자 확대와 인도주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외교·국제
AI·고령화·패권 경쟁, 동아시아 공동 대응 촉구
외교부 주최 동아시아 포럼에서 한·중·일 및 동남아국가들이 AI·고령화·패권 경쟁 공동 대응 논의 박윤주 1차관이 강대국 힘의 정치 심화 속 역내 협력 강조 기술·인구·안보 분야 협력 방안 모색으로 지역 안정 추구
외교·국제
EU 집행위, 유럽 사회권 기둥 강화 방안 발표... "일자리 활성화·돌봄협약·AI 노동자 보호" 추진
EU 집행위, 유럽 사회권 기둥(EPSR) 10년 성과 점검 보고서 채택, 향후 3대 핵심분야(생계비, 기술, 평등)에 집중. 비경제활동인구 5000만 명 대상 구직활성화 이니셔티브 협의 개시, 내년 유럽돌봄협약·AI 노동자 보호법 추진. 마르시넬 광산참사 70주년 맞아 8월 8일을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의 날"로 제안, 최근 브뤼셀 건설현장 사고 애도.
외교·국제
유엔 안보리, 시리아 정치이행 진전 평가... "제도적 이정표 달성했지만 안보·인도적 위기 여전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이번 주 시리아 첫 방문 예정, 알샤라 대통령 등과 회동하며 정치이행 상황 점검. 안보리, 국민의회·헌법재판소 설립을 이행 이정표로 평가했으나 이스라엘 군사활동과 스웨이다 교착 상태, 심각한 인도적 재원 부족을 경고. 인구의 3분의 2인 1560만 명이 인도적 지원 필요, 지원 호소액은 3분의 1도 채 확보 못해 식량지원 절반으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