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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캐나다 노동법 개편에 노조 반발…“연방 규제 노동자 파업 사실상 불가능”

    캐나다 정부가 노동법을 대폭 개편하는 법안을 하원에 상정하자 전국의 노동조합과 노동단체가 강하게 반발했다. 캐나다공공노동조합은 해당 법안이 연방 규제를 받는 노동자들의 파업권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철도·항공·항만·은행 등 연방 규제 산업의 노동자들이 법안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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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튀르키예 무역·외교단체, 흑해 곡물 수송 보호 위한 7개항 국제기구 제안

    튀르키예 무역·외교단체가 흑해에서 상업 선박과 항만, 곡물 터미널에 대한 공격이 늘어나자 새로운 국제 보호 체계를 제안했다. 제안에는 곡물 기반시설 공격 자제, 민간 선박의 안전 항해, 선박 등록제, 전쟁위험 보험, 대체 운송로 확대 등이 포함됐다. 단체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전년 대비 약 69% 감소했고, 다뉴브강 술리나 운하 인근에는 약 80척의 선박이 대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튀르키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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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캐나다, 데이터센터·광산 등 167개 프로젝트 앞세워 글로벌 투자 유치

    캐나다가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업, 액화천연가스, 항만, 광산 등 167개 프로젝트를 담은 투자 안내서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블랙록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등 주요 기관투자가들이 마크 카니 총리의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캐나다 정부는 향후 5년 동안 총 1조 캐나다달러 규모의 투자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 캐나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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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에 경제·재정 위기 심화…“혹독한 겨울 대비”

    러시아의 기반시설과 주요 수출산업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가 혹독한 겨울과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올해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기반시설·고정자산 피해는 약 100억 달러, 항만 봉쇄에 따른 경제적 비용은 국내총생산의 약 1.5%로 추산됐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국방비 지출을 국내 세입과 차입만으로 충당하지 못해 추가 재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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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크리비리흐·초르노모르스크 주요 시설 타격”

    러시아 국방부가 자포리자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초르노모르스크의 여러 시설을 대규모 공격했다고 밝혔다. 자포리자에서는 자포리자스탈 공장이, 크리비리흐에서는 금속공장과 인터파이프 스탈, 광산·선광 공장들이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초르노모르스크 항구에서는 항만 인프라와 화물선 2척, 해상 예인선 1척이 타격됐으며,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선박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무기와 군사 장비를 운반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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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속보

    스페인 세우타서 이주민 불법 페리 탑승 시도…반려동물 실종 논란도

    스페인 세우타에서 이주민 2명이 계류용 밧줄을 타고 이베리아반도행 페리에 불법으로 탑승하려다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항만 당국이 개입하면서 이들의 탑승 시도는 저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한 무리의 이주민들이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촬영됐으며, 해당 고양이를 요리해 먹으려 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스페인, 세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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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오만만서 원유·가스 2,400만 배럴 선박 간 환적…호르무즈 통과 선박도 집결

    해상 추적업체 탱커트래커스는 목요일 오만만에서 최소 2,400만 배럴의 원유와 LNG·LPG가 관련된 선박 간 환적 17건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환적을 기다리는 석유 운반선들이 추가로 모여들면서 해당 해역이 점점 혼잡해지고 있으며, 항만 서비스는 원활하고 안전한 환적을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소 725만 배럴의 원유와 LNG 운반선 2척도 미국 중부사령부의 보호 아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이동하기 위해 집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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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흑해 공격 심화로 사상 최악 선원 사망…곡물 수출 차단에 식량 위기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 7월 흑해 공격으로 선원 사망 급증, 전쟁 초반 전체 사상자 초과 함정 타격과 항만 기반시설 파괴로 곡물 수출 차단되며 글로벌 식량 가격 상승 우려 흑해가 현재 세계 최고 위험도 상선 운항 해역으로 부상

    · 우크라이나, 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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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흑해 곡물 수출 차질에 밀 선물 급등…3년 만에 최고 수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만·곡물 운반선 공격으로 곡물 수출 차질 우려가 확대됐다. 시카고 밀 선물은 2023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 6월 저점 대비 약 30% 상승했다. 양국이 세계 밀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대체 운송망의 한계가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가격 상승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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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항구·해상 물류에 연속 타격”

    러시아 국방부가 공격용 무인기 ‘게란-4 시커’로 우크라이나 유즈니항과 오데사항의 선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유즈니항에서는 군사 목적 화물을 운반한 것으로 지목된 벌크선과 군수물자 저장시설, 항만 기반시설 등이 추가로 타격됐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은 체르노모르스크항에서도 우크라이나군 지원용 연료 저장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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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속보

    CK허치슨, 파나마 상대 국제중재 제기…15억달러 이상 손해배상 청구

    홍콩계 대기업 CK허치슨이 파나마를 상대로 국제중재 절차를 개시하고 15억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CK허치슨은 파나마가 투자보호조약을 위반하고 발보아항과 크리스토발항의 항만 터미널을 인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법적 분쟁은 파나마 운하 주변 항만의 중국계 소유권을 둘러싼 외교적 갈등과도 맞물려 있다.

    · 파나마, 파나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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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중국, 분쟁 지역 앙틸로프 암초에 6km 인공섬 완성…남중국해 군사 거점화

    중국이 분쟁 지역인 파라셀 제도 앙틸로프 암초에서 6km 길이의 인공섬 건설을 완료했다. 위성 영상상 헬리콥터 패드, 부두, 항만 시설과 활주로로 보이는 직선 해안선이 확인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시설이 중국의 주요 남중국해 군사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 중국, 파라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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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예멘 후티 반군의 모카항 공격으로 7명 사망, 227억 원 손실

    예멘 후티 반군이 모카항을 공격해 7명이 사망했다. 약 227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항만 운영이 중단되었다.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며 해상 봉쇄를 이어가고 있다.

    · 예멘,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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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美 이란 봉쇄 종료 발표 확률 6.6%로 급락

    Polymarket '美, 8월 7일까지 이란 봉쇄 종료 발표' 시장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7.1%p 하락해 6.6%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53만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의 이란 항만 봉쇄가 7월 재개된 이후 지속되고 있다.

    · 이란

  15. 분쟁·군사

    사우디 "후티·친이란 이라크 민병대 동시 공격 임박"…중동 긴장 고조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후티 반군과 친이란 이라크 민병대가 대규모 동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에너지 시설과 항만, 공항 등 주요 민간 기반시설이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사우디는 군사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는 한편 이란 및 이라크와의 외교적 긴장 완화 노력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16. 분쟁·군사

    러·우, 흑해 상황 악화…글로벌 식량위기 우려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흑해의 항만과 선박을 상호 공격하며 해상 통로 마비 심화 양국의 곡물 수출 통로 폐쇄로 글로벌 공급망 위험 가중 전 세계 식량위기 재발 우려와 개도국 식량 불안정 심각성 대두

    · 흑해

  17. 분쟁·군사속보

    "미국, 쿠웨이트서 이란 아바단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보고

    미국이 쿠웨이트에서 이란 남서부 아바단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바단은 이란 석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대규모 정유 시설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군과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으며 피해 규모 등 구체적 내용은 미확인 상태다.

    · 이란, 아바단

  18. 경제·금융

    홍해 긴장 고조에 사우디 선박 전쟁보험 기피…보험사 계약 취소 검토

    런던 로이즈 보험시장 소속 보험사들이 사우디 관련 선박의 전쟁보험 인수를 거부하고 있다. 사우디 항만 기항 이력이 있는 선박까지 보험 제한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해 긴장 고조로 해상 운송과 에너지 물류 비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영국, 런던

  19. 분쟁·군사

    한국 정부, 유엔 제재 위반 북한 화물선 억류

    한국 정부가 유엔 제재 결의 위반으로 의심되는 화물선을 중부 항만에서 억류했다. 선박은 북한 제재 결의에 위반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은 대북 제재 체제 강화와 불법 해상 활동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중부 항만

  20. 외교·국제

    레바논 베이루트항·프랑스 마르세유항, 3년 협력 MOU 체결…유럽 교역 확대 추진

    레바논 베이루트항과 프랑스 마르세유-포스항이 3년간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항만 현대화와 교역 확대, 물류·디지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배출 저감과 해상 물류 경쟁력 강화도 주요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 레바논, 베이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