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국조치협정 발효 10주년, '제주 선언' 채택

6월 5일0대한민국, 제주

항만국조치협정 발효 10주년 기념식이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협정 당사국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10년 이행 방향을 담은 '제주 선언'을 채택했다. 한국은 불법 어업 근절과 개발도상국 지원에 주력하기로 밝혔다.

항만국조치협정(PSMA) 발효 10주년을 맞아 제주에서 기념 행사가 개최되었다. 협정 당사국과 국제기구, 주한 외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정의 향후 10년 이행 방향을 담은 '제주 선언'을 채택했다.

항만국조치협정은 불법 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항만 통제 강화를 목표로 하는 국제협약이다. 이번 선언은 협정 참여국 확대와 이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은 협정 이행과 개발도상국 지원에 앞장서기로 표명했다. 국제해양법 체계에서 불법 어업 단속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선언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 질서 구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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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국조치협정#해양협력#불법어업#제주#국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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