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배 의원은 광양항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 실행계획 수립과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의원에 따르면 2024년 지역 기업 수출입 화물 가운데 33%인 22만 TEU가 타 항만으로 유출돼 물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광양항을 통합특별시의 관문이자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관리 방식을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항만 운영과 물류 흐름을 통합특별시 성장 전략과 연결해 개선을 유도하려는 구상으로 읽힌다. 다만 공동 실행계획의 범위와 구체 일정, 성과 지표가 추가로 제시될 필요가 있어 실제 효과는 확인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