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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이란,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상호방위조약 평가절하…“종이 협정이 안보 보장 못해”

    이란 고위 정치권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체결한 상호방위조약의 실효성을 공개적으로 평가절하했다.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미국의 군사기지도 사우디에 안보를 보장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3국 방위협정 역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예멘 무장세력의 대규모 동시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는 가운데 새로운 군사협정이 이란과 사우디 사이의 긴장을 더욱 높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 이란, 테헤란

  2. 외교·국제

    트럼프 정부, 콜롬비아에 10억 달러 보안 지원 약속

    미국 국무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콜롬비아 보안 지원 10억 달러 규모 지원안을 발표했다. 우파 성향의 데 라 에스프리엘라 신임 대통령 취임과 맞춰 시행된다. 지원은 콜롬비아의 안보 역량 강화와 미국의 라틴아메리카 전략 강화를 목표로 한다.

    · 콜롬비아

  3. 외교·국제

    시리아, 사우디 지원해 이란계 무장세력 대항 다짐

    시리아 알졸라니 대통령이 이란 지원 이라크·예멘 무장세력을 규탄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와 주권에 대한 지지 재확인 역내 강국과의 관계 개선을 통한 시리아의 전략적 선회

    · 시리아, 다마스쿠스

  4. 외교·국제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지원 분리주의 세력 사전 차단…북서부 작전 강화"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분리주의 세력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국내 안보 위협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북서부 지역에서 반정부·분리주의 무장세력을 겨냥한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란, 테헤란

  5. 분쟁·군사

    젤렌스키,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미군기지 위성영상 제공 지원 비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이란에 중동 미군기지의 위성영상을 제공하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러시아-이란 군사·정보 협력이 심화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서방은 이 협력 네트워크의 확대를 중동 안보의 새로운 위협 요인으로 주시하고 있다.

    · 중동

  6. 외교·국제

    EU, 우크라이나 지원 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900억 유로 규모 긴급 국방수요 지원

    EU 회원국, 900억 유로 규모 우크라이나 지원대출에 영국 참여 승인. 영국 참여로 우크라이나는 영국 방산업체로부터도 무기 조달 가능, 총 600억 유로는 방위산업, 300억 유로는 경제·예산 지원용. 영국은 재정 기여, EU와 안보·국방 파트너십, 기존 대우크라이나 지원 등 3대 조건 충족.

    · 벨기에, 브뤼셀

  7. 외교·국제

    유엔 안보리, 시리아 정치이행 진전 평가... "제도적 이정표 달성했지만 안보·인도적 위기 여전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이번 주 시리아 첫 방문 예정, 알샤라 대통령 등과 회동하며 정치이행 상황 점검. 안보리, 국민의회·헌법재판소 설립을 이행 이정표로 평가했으나 이스라엘 군사활동과 스웨이다 교착 상태, 심각한 인도적 재원 부족을 경고. 인구의 3분의 2인 1560만 명이 인도적 지원 필요, 지원 호소액은 3분의 1도 채 확보 못해 식량지원 절반으로 축소.

    · 미국, 뉴욕

  8. 외교·국제

    영국·스웨덴,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E 전투기 16대 지원…3억 유로 투입

    영국과 스웨덴이 3억 유로를 투입해 우크라이나에 그리펜 E 전투기 16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2029년까지 공군 현대화와 방공 능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국은 안보 협력과 방산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9. 외교·국제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지원 연합 불참 재확인…“외교적 해결이 우선”

    불가리아는 우크라이나 지원 연합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라데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분쟁은 군사 지원보다 외교적 해결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자국 안보와 경제 안정을 이유로 추가 무기 지원도 중단한 상태다.

    · 불가리아, 소피아

  10. 분쟁·군사

    역대 최대 규모 한미연합군수지원 훈련 실시

    한미 양국 군이 9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 군수지원 훈련을 3일부터 16일까지 경북 포항, 강원도 홍천 등에서 실시했다. 한반도 유사시 작전지속능력 확보와 신속한 군수지원 수행을 목표로 한다. 양국은 연합훈련을 통해 한반도 안보태세 강화와 동맹 신뢰 심화를 도모하고 있다.

    · 대한민국, 포항

    AI
  11. 분쟁·군사

    미국, 레바논군 지원 특수팀 파견…헤즈볼라 제거 확인

    미국이 레바논군 지원을 위한 특수팀 파견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검증팀은 레바논군에 인계되는 지역에서 헤즈볼라 제거 여부를 확인한다. 헤즈볼라 소탕과 레바논 국가 안보 재건을 목표로 하는 국제 협력의 일부다.

    · 레바논

    AI
  12. 경제·금융

    해외자원개발 세제지원 5년 연장…에너지·핵심광물 확보 강화

    정부가 해외자원개발 세제지원을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기술경쟁으로 에너지·핵심광물 확보의 중요성이 급상승했다. 자원 대수입 국가인 우리나라의 공급망 안정성과 경제안보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 대한민국

  13. 분쟁·군사

    미국, 알리바바·바이두·비야디 등 中군 지원 기업 추가 지정

    미국이 알리바바, 바이두, 비야디 등 중국 주요 기업을 '중국군 지원 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국가안보 명목 차별적 제재에 일관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양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중국

  14. 분쟁·군사

    미국, 알리바바·비야디·바이두를 '중국군 지원 기업'으로 지정

    미국이 알리바바, 비야디, 바이두를 중국군 지원 기업으로 지정했다. 미중 기술·안보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관련 기업들의 국제 거래 제한이 예상된다. 글로벌 증시와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미국

  15.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국가안보 AI' 행정명령 서명…한국 반도체·방산 주권 공략 시작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가안보와 연계된 AI 통제 행정명령 서명 한국 정부·기업, 대미 반도체 수출 확대와 기술 주권 보호 양립 추진 미국 보호주의 심화 속 한국의 외교 협상력과 정부 지원 강화 필요

    · 대한민국

  16. 분쟁·군사

    북한, 우크라 전쟁 특수로 '경제 성장'…러시아에 무기·병력 지원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에 무기와 병력 지원으로 100억 대의 외화 수익 창출 국제 제재로 경제난을 겪어온 북한이 러시아의 전쟁 특수를 활용해 숨통 확보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로 한반도 안보 긴장과 국제 질서 변화 초래

    · 북한

  17. 경제·금융

    한화오션, 정부·군 지원으로 캐나다 CPSP 수주 전략 강화

    한화오션이 캐나다 CPSP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 지원을 강화 중이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캐나다 현지 방문으로 안보 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의 해양 방위산업 국제 경쟁력 확보 기회로 평가된다.

    · 캐나다

  18. 분쟁·군사

    아브라함 협정 국가들, 우크라이나 전쟁에 무기 지원 경쟁

    UAE와 이스라엘이 우크라이나에 드론 탐지 시스템과 무인기 등 군사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브라함 협정으로 관계 정상화한 두 중동 국가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글로벌 안보 재편을 반영한다. 국가별 이해관계 중심의 '각자도생' 외교 심화를 예고한다.

    · 우크라이나

  19. 경제·금융

    한화오션, 정부·군 수뇌부 지원으로 캐나다 CPSP 수주 총력전

    한화오션이 캐나다 CPSP 함정 사업 수주를 위해 정부·군 고위급 인사들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캐나다 전역을 방문해 안보·방산 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 방위산업의 국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인도태평양 방위산업 협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캐나다

  20. 외교·국제

    뉴질랜드 외무장관, 태평양 내 미국 역할 확대 촉구

    뉴질랜드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가 태평양 지역 안보를 위해 미국의 적극적 관여를 강조했다. 미사일 시험과 해군 훈련 증가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를 지적했다. 11월 총선을 앞두고 발표된 연설에서 지역 번영과 안보 지원을 요청했다.

    · 뉴질랜드, 웰링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