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을 실시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3일부터 16일까지 경북 포항, 강원도 홍천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9년 만에 실시된 올해 훈련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 훈련은 한반도에서 유사시 양국 군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군수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획됐다. 경북 포항과 강원도 홍천 등 주요 전략 거점에서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능력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양국은 이러한 연합훈련을 통해 한반도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동맹 간 신뢰를 심화시키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한미 동맹의 전력화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