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라비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레바논군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미국 팀은 레바논군에 인계될 지역에서 헤즈볼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검증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는 레바논 내 헤즈볼라 소탕 및 국가 안보 재건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 협력 방안의 일환이다. 미국의 지원팀은 현지에서 레바논군의 군사 역량 강화와 인수 지역의 안전성 보장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 속에서 미국이 레바논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란의 영향력 축소를 목표로 하는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