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외무장관, 태평양 내 미국 역할 확대 촉구

23시간 전0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가 태평양 지역 안보를 위해 미국의 적극적 관여를 강조했다. 미사일 시험과 해군 훈련 증가 등 지정학적 긴장 고조를 지적했다. 11월 총선을 앞두고 발표된 연설에서 지역 번영과 안보 지원을 요청했다.

뉴질랜드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는 10월 9일 태평양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하며 미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미사일 시험과 해군 활동 증가로 인한 불안정한 환경을 지적했다.

피터스 장관은 미국이 태평양 강국으로서 지역 번영과 안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마약 밀매 등 초국가적 범죄 대응을 위한 역량 구축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중국의 태평양 영향력 확대 속에서 뉴질랜드의 외교 전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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