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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EU·필리핀, 자유무역협정 합의…협상 마무리 절차 착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이 자유무역협정에 합의했다. 양측은 협상단에 협정의 공식 체결을 위한 최종 협상을 가능한 한 신속하게 마무리하도록 지시했다. EU와 필리핀은 이번 협정이 양측의 무역·투자 관계를 확대하고 기업과 농민, 제조업체, 소비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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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미중 무역휴전 3~6개월 연장 논의…정상회담서 즉각 합의는 어려울 듯

    미국이 11월 10일 만료되는 미중 무역 휴전을 3~6개월 연장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중국의 기존 합의 이행 미흡을 이유로 단계적 연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24일 정상회담에서는 즉각적인 타결 없이 추가 협상 기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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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EU, 러시아 개인 제재 연장 합의 또 불발…푸틴·라브로프 제재 만료 임박

    유럽연합 회원국 대사들이 러시아에 대한 개인 제재 연장에 다시 합의하지 못했다. 프랑스와 슬로바키아가 러시아 재벌 일부의 제재 명단 제외를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현행 제재의 임시 연장 조치는 9월 22일 만료될 예정이며, 27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승인이 필요하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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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AI 기업들의 개발 속도 조절 합의가 반독점법 위반…집단소송 제기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의 개발 속도 조절 합의가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집단소송 제기 원고 측은 사적 합의 대신 법적 규제 도입과 3배 손해배상 요구 AI 업계 자율규제의 법적 타당성을 둘러싼 판단이 주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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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영구 안보 통제' 선언…미군 주둔 확대 합의

    미국이 덴마크, 그린란드와 3자 안보 합의를 체결해 미군 주둔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영구 안보 통제권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세 국가는 각국 의회 비준 절차를 거쳐 합의를 공식화할 예정입니다.

    · 덴마크,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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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미국·덴마크 그린란드 안보 합의…트럼프 '영구적 통제권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덴마크가 그린란드 안보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로 미국이 그린란드에서 영구적인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트럼프가 무력 장악을 언급하며 일으킨 외교 갈등의 일단락을 의미한다.

    · 덴마크,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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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이행 합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18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개최했다.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정상 합의 이행을 충실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항해의 자유 보장 기여와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을 함께 논의했다.

    · 미국, 워싱턴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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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 강화하기로 덴마크와 합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내 미군 주둔 강화에 덴마크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북극해 전략적 중요성 증가에 따른 미국의 군사적 입지 확대로 평가된다. 그린란드는 북극 항로와 자원 접근성 측면에서 지정학적 중요도가 높다.

    · 덴마크,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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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 합의 원하지만 준비 안 돼…좋은 합의 아니면 협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원하지만 아직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B-2 폭격기 등을 동원한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경로가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의 인플레이션이 300%를 넘어섰고 군인과 군·경찰 인력에 대한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이란이 붕괴 상태에 있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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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조현 외교장관 방미, 대미 투자 합의·쿠팡 분쟁 해결 논의 예상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하며 대미 투자 합의를 추진한다. 미국은 쿠팡 등 상업적 분쟁을 회담에서 제기할 예정이다. 양국이 정치적 해법을 통해 경제 현안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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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레바논 군부대 지원 준비회의 마무리…우선순위 목록에 따른 지원 합의

    레바논군 지원을 위한 국제 준비회의가 완료되었다. 참가국들이 우선순위 목록에 따른 지원에 합의했다. 본 지원회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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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레바논·프랑스 정상, 경제·에너지 협력 강화 합의…해상 유전·가스 탐사 재개 추진

    레바논과 프랑스 정상들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특히 강화하기로 했다. 레바논 해상 광구에서 석유와 가스 탐사를 재개하는 방안도 협력 내용에 포함됐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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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벨라루스·미국, 잠정 합의 도출…벨라루스 25명 석방·미국은 기업 2곳 제재 해제

    벨라루스와 미국이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과 존 코얼 미국 특사의 회담 이후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벨라루스는 25명을 석방하고, 미국은 벨라루스 기업 라코크라스카와 벨레스붐프롬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기로 했다. 양측의 합의는 잠정적인 형태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벨라루스,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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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 3.2% 인상 합의…파업 철회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새벽 2026년도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며 첫차 파업이 철회됐다. 최대 쟁점이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은 합의에서 빠져 연말 대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했다.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버스 전 노선을 평소대로 운행한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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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스탄과 '50억㎥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와 연간 50억㎥ 규모 가스처리시설 건설 사업이행합의서 체결. EPC 본계약 추진을 앞두고 구체적 이행 방안을 확정. 중앙아시아 시장 기반 확립과 에너지 플랜트 수주 확대를 목표.

    ·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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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여야, 민생 중심 SOC 사업과 주주보호 제도 추진 합의

    여당과 야당이 SOC 예타 기준 상향과 뺑뺑이 방지 방안에 합의했다.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M&A 과정에서 소액주주 보호 의무공개매수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여야는 '민생 중심' 정책 협력으로 정치적 대립을 넘기로 합의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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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공격 중단 합의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파괴를 중단하는 합의를 체결하도록 파트너국들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력시설과 에너지 시설, 식량 공급로 공격을 중단한다면 러시아에 대한 대응 공격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제시한 상호 공격 중단 제안이 긴장 완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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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트럼프 "캐나다와 곧 무역합의"…농업 관세 철폐 요구하며 USMCA 탈퇴 선 그어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가 곧 성사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농업 관세 철폐 요구 등 강경한 입장 유지 USMCA 탈퇴는 배제하면서도 양국 간 협상 압박 지속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 감축을 위해 EU 준회원국 가입 추진으로 경제 다변화 전략 추진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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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속보

    EU, 러시아 제재 연장 합의 불발…슬로바키아, 우스마노프·프리드만 제재 해제 요구

    유럽연합 국가들이 약 3,000명의 러시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재 연장에 합의하지 못했다. 슬로바키아는 알리셰르 우스마노프와 미하일 프리드만을 제재 명단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제재 만료까지 하루가 남은 가운데 슬로바키아는 제재 연장 기간을 6개월에서 12개월로 늘리는 방안에도 반대하고 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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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이란 강경파, 미국과의 평화 합의 무산시켰나…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지시 의혹

    이란 강경파가 7월 초 미국과 이뤄진 평화 합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상선 3척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이란 지도부 상당수는 해당 작전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란 내부 권력투쟁에서 강경파 장성들이 우위를 점하며 미국과 역내 석유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 확대 전략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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