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 합의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과 좋은 합의를 체결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협상을 완전히 중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2 폭격기 임무를 포함한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할 수 있는 경로가 이미 차단됐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공격이 없었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며 이를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악한 국가라고 표현했으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란의 인플레이션이 300%를 넘어섰으며 군인과 군·경찰 인력에게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상황을 근거로 이란이 붕괴 상태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합의 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승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