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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당국자 “우크라이나군, 체르노빌 원전 인근에 탄약·병력 집결”

    러시아 보안 당국자가 우크라이나군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대량의 탄약과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지역에 전자전 체계가 설치됐다는 보고도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러시아 관영 매체 리아 노보스티를 통해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Припʼя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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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경남 7개 시군 단수 사태…사천정수장 정전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경남 7개 시군이 사천정수장 정전으로 수돗물 공급 중단 한국수자원공사가 오후 9시 27분 복구 완료 병물 2만 병·급수차 20대로 긴급 지원

    · 대한민국,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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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톨랴티카우추크 공장 공격 확인…“드론 약 880km 비행”

    우크라이나군이 11~12일 밤 러시아 사마라주 톨랴티카우추크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공격 이후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공장이 러시아 군산복합체에 공급하며, 합성고무 등이 단거리·탄도미사일용 고체연료 생산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 러시아, 톨리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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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속보

    레바논군, 바알베크·다히예서 단속 작전…마약·무기 소지자 등 체포

    레바논군 정보국이 바알베크 라스 알아인 지역에서 마약 밀매 혐의자와 불법 체류 시리아인 등을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무기와 탄약, 해시시, 군사 장비 등이 압수됐다. 남부 교외 하이 알살람 지역에서도 총격과 수류탄 투척, 흉기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가 체포됐다.

    · 레바논, بعلب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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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사우디, 美 직접 개입 없이 후티 대규모 군사작전 검토…빈살만, 트럼프에 지원 요청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없이도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하며 미국의 군사 개입을 요청했다. 미국은 현재 예멘 내 직접 공습 대신 사우디에 정보 및 표적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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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이란 시스탄발루체스탄주 사라반에서 보안군과 무장단체 충돌 계속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주 사라반에서 보안군과 무장단체의 충돌이 지속 중 현장 영상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사건 관심도 증가 국경 인접 지역으로 테러·밀수 우려 고질적 문제

    · 이란, 사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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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 항만시설 타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의 항만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의 구체적인 수단과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항만시설 내 인명 피해와 시설 손상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

  8. 분쟁·군사속보

    미군 수송기,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잇따라 착륙

    미국 군용 수송기들이 이라크 북부 아르빌주에 잇따라 착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움직임의 구체적인 목적과 수송된 인력·장비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르빌 일대에서는 최근 미군 시설 주변의 폭발음이 보고되기도 했다.

    · 이라크, 에르빌

  9. 분쟁·군사속보

    푸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은 러시아와의 전쟁 의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을 위협하지 않으며 유럽과 충돌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서방군 배치를 지속적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규정해 왔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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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속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외국인 군 입대 모집자에게 150만 루블 지급

    러시아 이르쿠츠크주가 외국인과 무국적자를 군 계약에 참여시킨 모집자에게 1인당 150만 루블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금액은 기존 모집 수수료보다 4배 늘어난 것으로, 러시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외국인 입대 모집 보상금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러시아의 외국인 모집 과정에서 기만과 강압, 여권 압수 등이 발생했다며 인신매매에 해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 러시아,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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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속보

    미국,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 군사 보호 축소…하루 2개 시간대로 제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군사적 보호를 축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오만 해안 인근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에 항공 기반 방어를 제공해왔지만, 9월 초부터 보호 시간을 하루 2개 시간대로 줄였다. 이번 조치는 야간에 항해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이 증가한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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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이라크, 사우디 드론 공격 발사 확인 후 마이산주 군사령관 해임

    이라크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드론 공격이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된 뒤 군사 지휘관을 해임했다. 해임된 지휘관은 이라크 남부 마이산주의 작전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 총리실은 관련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지휘관이 해임됐다고 밝혔다.

    · 이라크, 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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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강진군, 4년간 AI 행정 혁신…공무원 72%가 업무에 활용

    강진군이 4년 전부터 AI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 군 예산으로 유료 AI 계정을 지원하며 공무원의 적극적 활용 추진 전체 직원의 72%가 실무에서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

    · 대한민국,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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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북러, 2023년부터 파병 협상 시작…북한군 사망자 2,288명 기록

    북한과 러시아가 2023년 7월부터 파병 협상을 진행해왔으며, 공식 조약 체결(2024년 6월)보다 1년 앞서 군사협력을 추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 파병된 북한군 중 2,288명이 사망했다는 기록이 평양 기념관에 남겨져 있습니다. 북한이 공식 인정한 사상자 통계로, 북한군의 실제 전투 투입과 인명 손실을 입증합니다.

    · 북한,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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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예멘 홍해 연안서 후티군 진격에 5만 명 주민 탈출

    후티군의 서부 진격으로 예멘 주민 근 5만 명이 탈출, 마을 공동화와 식량난 발생 압둘만다브 해협 통제권을 놓은 국제 경쟁이 지역 분쟁에 영향 예멘의 간헐적 갈등이 장기 전쟁으로 고착될 우려

    · 예멘, 홍해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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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속보

    캄보디아, 태국에 타모안톰 사원 주둔군·무기 해명 요구

    캄보디아가 분쟁 지역인 타모안톰 사원에 태국군과 무기, 방어 진지, 군용 차량이 존재하는 이유를 태국에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넷 페악트라 캄보디아 정보장관은 태국이 프레아 비헤아르 사원의 군사적 이용을 주장하면서 이중적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태국이 프레아 비헤아르 사원에서 공격한 지점들이 군사 목표였다는 검증 가능한 증거를 제시하고 타모안톰 사원에서도 같은 증거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태국, Ta Miang

  17. 분쟁·군사속보

    이란 남동부 사라반서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교전 발생

    이란 남동부 도시 사라반에서 이란 보안군과 무장세력 간 무력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에서 보안군과 ‘테러리스트’로 지칭된 인원 사이에 교전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교전의 구체적인 경위나 사상자 규모는 언급되지 않았다.

    · 이란, سرخ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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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속보

    영국 정보당국 “러시아군 전사자 50만 명”…전체 사상자 150만 명 추산

    영국 군사정보당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국군 수장 리치 나이튼은 부상자를 포함한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가 약 1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서방 당국자들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영향권으로 되돌리려는 목표가 바뀌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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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미국, “이란이 중국 업체서 위성사진 확보 후 요르단 미군기지 공격”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이 7월 17일 공격에 앞서 중국 측으로부터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의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미국 당국자들은 해당 위성사진과 미군기지 공격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은 중국 정부가 공격에 직접 관여했다고 비난하지 않았으며, 위성사진을 제공한 중국 업체도 특정하지 않았다.

    · 요르단, Az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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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러시아 군함, 시리아 타르투스항 복귀…기지 이전 발표와 배치

    러시아 군수지원함 3척과 해군 구축함 1척이 시리아 타르투스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박들은 지브롤터 해협 통과 이후 추적을 피하기 위해 위치정보 송신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기지가 다마스쿠스에 민간용으로 이전됐다는 공식 발표와 실제 군함 복귀가 상충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시리아, 타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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