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2026년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 민주당 승리 확률이 24시간 동안 25.0%p 하락하며 9.5% 수준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바이런 도널즈가 민주당 데이비드 졸리를 46%p 앞서는 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조사(10월 1926일)에서 도널즈 48% 대 졸리 44%,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조사(10월 28~29일)에서도 도널즈 49% 대 졸리 45%로 나타났다. 폴리스터그래프 집계에서도 도널즈가 4.1%p 앞서는 추세다.
11월 3일 선거 당일을 앞두고 베팅 참여자들은 공화당 후보의 안정적 우위를 반영해 민주당 승리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예측시장 확률은 참여자들의 집단적 추정치일 뿐 실제 선거 결과와 다를 수 있으며, 최종 개표까지 변수가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