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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랑스 하원, 안락사 허용 법안 통과…불치병 성인 대상 조력 사망 제도 도입 추진
프랑스 하원이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및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찬성 291표로 통과시켰다. 엄격한 의료 심사와 숙려 기간을 거친 성인 환자만 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규정했다. 의료계와 종교계는 생명윤리 문제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으며, 헌법 심사 절차가 남아 있다.
일반
침 시술 과실로 사망…한의사 벌금 2000만원
법원이 침 시술 과실로 90대 환자를 숨지게 한 한의사에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한의사는 지인의 카페 영업을 12차례 방해한 혐의도 함께 재판받았다. 의료행위 안전과 권리 보호의 필요성이 다시 강조되는 분위기다.
재해·재난
프랑스서 가축 바이러스 ‘샤몬다’ 첫 인체감염 확인
프랑스 리옹 거주 60대 남성이 이달 초 사망했다. 가축 전용으로 알려진 ‘샤몬다 바이러스’의 세계 첫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 당국은 면역저하 환자의 예외적 사례로, 대중 위험은 낮다고 밝혔다.
일반
얼굴 사진으로 암 생존 확률 예측하는 AI 개발
얼굴 사진 한 장으로 암 환자 생존 확률을 예측하는 AI가 개발됐다. 4,000만 장 이상 얼굴 이미지를 학습했고, 90일 이내 사망 위험을 산출해 고위험군·저위험군으로 나눈다. 임상 적용을 위해 정확도와 편향 등 검증이 중요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반
중국 연구진, 진드기 매개 신종 바이러스 발견…SFTS 유사 증상
중국 연구진이 진드기 물림으로 전파되는 새로운 바이러스인 아시아장수진드기 나이로바이러스(ALTNV)를 발견했다. ALTNV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키며, 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된 환자 38명 가운데 7명이 사망했다. 연구진은 향후 해당 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백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AI재해·재난
영국 살모넬라 감염 474명, 원인 규명까지 지속 증가 예상
영국 살모넬라 감염 사례가 474명으로 집계되며 1명이 사망했다. 카페와 음식점의 수입 계란이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 감염원 규명까지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AI재해·재난속보
우간다 에볼라 종식…WHO “콩고민주공화국 확산세 여전”
우간다에서 발생한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인접국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우간다는 총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7월 28일 에볼라 종식이 공식 선언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8월 25일 기준 5,6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2,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WHO는 방역을 위해 추가로 3천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I재해·재난
구마모토 지진 구조 거의 완료…남은 큰 문제는 '물'
일본 구마모토 강진의 구조 활동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으나 식수 부족이 새로운 위기로 부상 폭염 속 열악한 대피소 환경으로 열사병 환자 증가, 사망자는 35명으로 집계 당국은 식수 공급 체계 구축과 대피소 환경 개선에 주력할 예정
재해·재난
정부,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격상…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최근 온열질환자가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전북 김제시와 경남 하동군에서 고령층이 잇따라 열사병으로 숨져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전국적으로 8명이 됐다. 27일 오후 3시 기준 경주의 공식 최고기온이 39.1도까지 오르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외교·국제
케냐, 미국인 에볼라 격리센터 논란으로 법원 시행정지 연장
케냐 고등법원이 미국인 에볼라 격리센터 설립을 위한 미국-케냐 협약 시행정지를 연장했다. 격리센터 반대 시위로 2명이 사망하며 지역 반발이 커지고 있다. 법원은 제3국 환자의 케냐 이송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