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라나, 마이애미데이드 허리케인 주의보 발령

3시간 전11미국, 마이애미
허리케인 라나, 마이애미데이드 허리케인 주의보 발령AI

열대성 폭풍 라나가 10월 24일 Category 1 허리케인으로 격상됐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됐다. 주민들은 대피 준비와 학교 조기 하교 조치가 시행 중이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10월 24일 새벽 라나를 Category 1 허리케인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대 지속 풍속은 시속 약 130km에 이르며, 빠른 강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라나는 바하마 동쪽 515km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며, 금요일 늦게 마이애미데이드 인근 100km 이내로 눈이 접근할 전망이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효됐다.

마이애미데이드 교육청은 허리케인 대비를 위해 금요일 조기 하교를 발표했다. 시장은 라나가 강화될 경우 야간 통행금지령 가능성을 시사했다. 해변 구조대는 거센 파도로 인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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