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의 이스트리 지역에서 건설 중인 18층 규모 건물이 붕괴했다. 붕괴 당시 건물은 12층까지 지어져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1층 등 저층부가 상점과 주거시설로 이미 사용 중이어서, 사고 영향이 인근 이용자에게 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직 피해 규모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수 매몰 가능성이 제기된다.
건설 현장 붕괴는 즉각적인 구조·구호 대응이 필요한 유형의 재난으로, 추가 붕괴 위험과 인명 수색이 핵심 관건이 된다. 현장은 다층 건축 공정이 진행 중이던 만큼, 원인 규명과 안전 점검이 뒤따를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