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에 거주하던 60대 남성이 이달 초 사망했으며, 가축 전용으로 알려진 ‘샤몬다 바이러스’의 세계 첫 인체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당국은 이번 사례를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서 발생한 예외적 감염으로 규정하며, 일반 대중에게 미칠 보건 위험은 낮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동물 질병이 사람으로 옮겨갈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현재까지는 단일 사례로 위험 평가는 제한적으로 제시됐다. 향후에는 추가 감염 여부와 감시 결과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