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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공격 중단 합의 제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핵심 기반시설 파괴를 중단하는 합의를 체결하도록 파트너국들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력시설과 에너지 시설, 식량 공급로 공격을 중단한다면 러시아에 대한 대응 공격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제시한 상호 공격 중단 제안이 긴장 완화를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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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SK이터닉스, 파주에코그린 상업운전 개시…연료전지 누적 200MW 달성

    SK이터닉스가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습니다. 총 2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간 258GWh 전력을 생산합니다. 향후 228MW까지 운영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대한민국,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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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의 25조 전기료 선납 제안 최종 거절

    한전이 전력망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들에 제안한 25조 원 규모 전기료 선납이 최종 거절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경영 불확실성과 재무 부담을 이유로 선납을 거부. 에너지 정책과 기업 재무 사이의 갈등이 표면화된 가운데 한전의 대체 자금 조달 방안이 시급한 상황.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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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이란-미국 전쟁 심화, 후티군 사우디 기지 공격 주장

    후티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기지 공격을 주장하며 예멘 내 군사 작전이 격화되고 있다. 미군은 이전 이란 선박 격격 전력이 있으나 이번 사건에 즉각적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미국-이란 간 지역 내 긴장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 예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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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테슬라 메가팩 증설에 K배터리 북미 ESS 시장 공략 가속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테슬라 메가팩 증설로 북미 ESS 시장이 급성장 중입니다. 국내 배터리 3사가 현지 생산능력 확대와 공급 계약으로 북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안정화 수요 증가로 ESS 시장은 장기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미국, 북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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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예멘 PLC, 후티 공세 관련 미군에 지원 요청…“사우디 공중지원 오지 않았다”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PLC)가 서부 예멘으로 진격하는 후티 반군에 대응하기 위해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지원을 요청했다. CENTCOM은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중지원이 향할 것이라고 답했지만, 실제 지원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예멘 당국자들은 수일 전부터 현지 상황이 위급하다고 경고했으며, 한 서방 소식통은 PLC 병력이 서류상 전력의 20% 수준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 예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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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속보

    멕시코 푸에블라서 비밀 암호화폐 채굴장 적발…GPU 300대·위성 안테나 8개 발견

    멕시코 당국이 푸에블라주에서 GPU 300대와 중전압 단자 80개, 위성 안테나 8개를 갖춘 비밀 암호화폐 채굴장을 적발했다. 당국은 해당 시설이 불법 자금 세탁에 이용됐을 가능성과 인근 수력발전댐의 전력을 훔쳤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시설은 2025년 초 이후 푸에블라 일대에서 발견된 네 번째 의심 암호화폐 채굴장이다.

    · 멕시코, Tla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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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배치 핵탄두 1,796기…SIPRI “2017년 이후 최대 수준”

    러시아가 발사대에 배치해 즉각 사용 가능한 상태로 둔 핵탄두를 4년 연속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SIPRI는 2026년 1월 기준 러시아의 전체 핵탄두 보유량을 5,420기로 추산했으며, 이 가운데 1,796기가 발사대에 배치된 것으로 분석했다. SIPRI는 러시아의 핵전력 현대화가 서방 제재와 산업 효율성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지만 신규 무기체계 배치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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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태국과 재생에너지·연결성 협력 강화

    IMT-GT 장관회의서 아세안 전력망 등 논의. 재생에너지와 물리적 연결성 확대 합의. 2027~2031 청사진 준비 중.

    · 인도네시아, 메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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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UAE, 이란 공격에 AI 데이터센터 취약성 노출…아부다비 AI 캠퍼스 방호 설계 재검토

    아랍에미리트가 이란의 드론·미사일 공격으로 걸프 지역 데이터센터의 취약성이 드러나자 5GW 규모 아부다비 AI 캠퍼스 설계를 일부 변경하고 있다. 당국은 연산 클러스터 주변에 전용 방공망을 설치하고, 핵심 서버와 전력·냉각 설비를 지하화하거나 방호 시설 안에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사는 중단되지 않았으며, 200MW 규모 1단계 사업은 완공을 앞두고 있고 오픈AI의 1GW 스타게이트 UAE 클러스터도 전체 사업에 포함돼 있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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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공장 신설에 1조 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엔진·SMR 공장 신설에 1조 원 투자. AI와 클라우드 산업 확산으로 전 지구적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에 대한 선제적 사업 진출. 조선·해양플랜트 기술 기반으로 에너지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전략적 결정.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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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호르무즈 해협 현지조사단 귀국…정부 '다양한 기여 방안 검토'

    호르무즈 해협 현지조사단이 귀국한 가운데, 한국 정부는 국민 안전과 국익을 기준으로 비전투 전력 지원 등 다양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란의 반발과 에너지 안보 영향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정책 결정 과정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의 중동 석유 수입 경로로서 해상 안보가 중요하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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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구글, 핀란드에 20조 원 규모 AI 인프라 투자…미국 밖 첫 원전 계약

    구글이 핀란드에 20조 원 규모 AI 인프라 투자를 단행하며 미국 외 지역 최초로 원전 전력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핀란드 국영기업 포툼과 22년 장기 계약으로 안정적인 원전 전력을 확보합니다. 투자로 3만 7천 개 일자리 창출, 연간 GDP 5조 6천억 원 증가가 예상됩니다.

    ·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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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중국 소유 광산의 파업 위기…호주 에너지망 흔들릴까

    중국 소유 프리미어 코얼과 광산 노동자 간 임금 협상이 결렬되었다. 호주 서부 에너지 공급의 중추인 석탄 채광 지역에서 파업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산업 조치가 단행될 경우 지역 전력망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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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속보

    인도, 화력발전소 석탄 공급 확대…58곳 재고 25% 아래로

    인도 정부가 석탄 재고가 낮은 화력발전소에 대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영 생산업체들은 일요일 전력 부문에 444편의 철도 수송분을 적재했다. 석탄 재고가 필요한 수준의 25% 아래로 떨어진 화력발전소는 58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영 석탄 생산업체의 일일 평균 생산량과 전력 부문 석탄 출하량도 9월 6일 기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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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경제·금융

    한국, 미국에 20조 규모 원전 8기 건설 추진…'잭팟vs바가지' 평가 엇갈려

    한국이 미국에 원전 8기를 건설하는 120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한국의 원전 기술과 자금으로 미국의 전력난 해결에 나서는 만큼 양국 경제 협력의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구체적 일정과 자금 조달 방식은 미확정 상태이며, 장기 사업성과 규제 변화 등이 불확실 요인으로 지적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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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제·금융

    한국, 미국 텍사스에 가스발전소·대형 원전 8기 투자 검토

    한국이 미국 텍사스에 6.3GW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을 대미투자 1호로 추진 생산 전력은 현지 데이터센터로 공급될 예정 대형 원전 8기 건설도 패키지로 포함될 것으로 예상돼 한·미 동맹 강화 기대

    ·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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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한미 대미투자 1호, 텍사스 엔시날 223억달러 가스복합화력발전사업 낙점

    한미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텍사스 엔시날 6.3기가와트 가스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당초 198억달러에서 223억달러로 약 12.6%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이 핵심 목적이며, 사업의 최종 확정 및 투자조건은 후속 절차를 거쳐 확인될 필요가 있다.

    · 미국,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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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미군, F-35A 스텔스기로 이란 해상 봉쇄 강화…상선 92척 항로 변경

    미 중부사령부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투입해 이란 해역 봉쇄 작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작전 과정에서 상선 92척의 항로가 변경되었으며 일부 선박에 대한 무력화와 승선 검색이 실시되었습니다. 미군의 첨단 전력 투입으로 페르시아만 지역 해상 운송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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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쿠웨이트 일부 지역 정전…주요 변전소 기술적 고장 발생

    쿠웨이트 전력·수자원·재생에너지부가 여러 주요 변전소에서 기술적 고장이 발생해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전은 하왈리주와 무바라크 알카비르주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긴급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최대한 신속하게 전력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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